[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대표적인 북한 음식인 평양만두와 조랭이 떡을 만들며 통일에 대한 특강도 듣는 시간이 부산 부산진구 부산국제중학교(교장 허윤욱)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중은 제5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25일부터 이틀간 전교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음식 만들기’와 ‘북한이탈주민 통일 특강’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한음식 만들기’는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학교 급식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학생들은 북한음식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듣고, 평양만두와 조랭이떡을 만든다. 학생들이 만든 음식은 이날 석식으로 제공한다.
‘북한이탈주민 통일 특강’은 부산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김모씨가 나와 26일 오후 3시부터 45분동안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에게 북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허윤욱 교장은 “이번 통일교육이 학생들에게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북한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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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 느끼게 하고, 북한 문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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