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광주전남지역 플랫폼 소속 김동해, 정윤아, 김나현 학생으로 구성된 팀의 ‘전남 신안군 에너지 자립을 위한 주민협동조합 기반 에너지 전환 마을’ 아이디어가 대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베벤져스팀의 ‘사직 Solar Park: 홈런처럼 빛나는 지역 에너지의 미래’, H.O.P.E팀의 ‘풍력 잉여전력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커뮤니티 구축’, 야근필승팀의 ‘폐열을 이용한 SOFC 열 및 전력 공급’과 같은 주제들도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산지역 플랫폼 소속 홍세진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단순히 문제를 제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여러 지역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사업단 관계자들은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다양한 지역적 관점을 통합한 혁신적 접근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유사 사업단 간의 연합과 공유를 비롯, 협업 프로그램이 RISE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연합 교육 시스템과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타 사업단으로의 성공사례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