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농협 제공)
이날 임직원들은 극심한 가뭄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 최소화에 범 농협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 할 것을 다짐했다.
여영현 본부장은 “농협 내 잘못된 관행타파와 조직문화 혁신에 경북농협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경북농협 임직원은 농협 내 잘못된 관행 타파, 협동과 상생의 마음으로 ‘농협다운 농협’ 구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총력, 법령과 제규정 준수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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