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서울형 행복지수와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과 행복조례를 종로구민발의를 통해 추진했던 종로행복드림이끄미 박진옥 간사가 발제에 나선다.
행복영향평가제 도입을 주장한 전 서울연구원장 이창현 교수와 배안용 종로행복드림이끄미 단장, 배선희 서울시의회 입법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서 의원은 “서울시정이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행복영향평가제가 적극 도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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