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지난 4월 13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울 6호기에 대해 2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했으며,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 원자로가 임계에 도달하더라도 안전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원전 공통사항인 원자로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두께를 점검하여 모든 부위가 허용두께(5.4mm) 이상으로 건전함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법령의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한울 6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 항목)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ilyodg@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