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바피 린넨 혼방 셔츠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의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시그니처 린넨 셔츠에 이어 린넨 혼방 셔츠로 본격적인 무더위 속 남자들을 위한 ‘쿨’한 패션을 책임진다.
브루노바피의 린넨 혼방 셔츠는 탁월한 청량감은 물론, 화사한 컬러감으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제품.
라이트 핑크, 라일락, 블루 등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에 솔리드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감각적으로 완성한 컬러감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패션 스타일링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좋다.
특히, 린넨 혼방 원단으로 린넨 특유의 시원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 등 장점은 유지하되, 천연 린넨 소재에 비해 구김이 적고 관리가 용이해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더욱 반갑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여름을 위한 필수 패션 아이템인 린넨 셔츠의 경우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장점이며, 다양한 컬러감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이라며 “라이트 핑크, 라일락 등 감각적인 컬러에 반팔 디자인으로 쿨링 효과까지 높인 브루노바피의 린넨 혼방 셔츠로 시원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루노바피 린넨 혼방 셔츠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 또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브루노바피는 여름 시즌을 맞아 3040 남성들을 위한 린넨 소재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선보인 시그니처 린넨 셔츠의 경우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며, 올 여름 시즌 아이템에 대한 호응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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