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2017. 2. 9.~2. 25.)에 대비하여 국가대표 선수에게 최상의 훈련장을 제공하고자 국제스케이트장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빙질을 깎고 다듬는 빙질 수평 작업과 기계설비 보수공사를 시행하여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상위 입상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빙질 훈련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은 국가대표 선수 훈련시간을 제외하고, 일반 선수와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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