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2017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에서 ‘대구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해인정신건강상담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의 키가 자라는 시간’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고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검사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연계 ▲집단프로그램 ▲개별사례관리 ▲부모교육 등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고 학교적응을 도운 사례이다.
해인정신건강상담센터의 ‘3GO - 대구 찍GO, 도장 찍GO, 나를 찾GO’는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대구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15년째 실시되고 있는 스탬프투어다.
시상은 다음달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ilyo07@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