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1,170여 만원 모금 전달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사하구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김진용)는 20일 오전 11시 교장실에서 급성 골수모구성 백혈병 투병 중인 1학년 진성호 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장기간 병원 입원과 치료를 받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진성호 학생 가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성금은 이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창회 등 교육공동체가 모은 1,170여만원이다.
진성호 학생은 지난해 6월 ‘급성 골수모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와 수치회복 치료를 반복해서 받았으며 지난 11일 퇴원해 가정에서 요양 중이다.
진성호 학생은 2017학년도 고입 특수교육대상자(건강장애)로 선정돼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 학교 자동차과에 배정받았고, 현재는 한국교육개발원 원격수업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학생은 골수 검사 결과에 따라 10월 말 골수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골수기증자는 이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친형 진성우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성호 학생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아들이 건강을 되찾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ilyo33@ilyo.co.kr
이번 성금 전달은 장기간 병원 입원과 치료를 받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진성호 학생 가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성금은 이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창회 등 교육공동체가 모은 1,170여만원이다.
진성호 학생은 지난해 6월 ‘급성 골수모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와 수치회복 치료를 반복해서 받았으며 지난 11일 퇴원해 가정에서 요양 중이다.
진성호 학생은 2017학년도 고입 특수교육대상자(건강장애)로 선정돼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 학교 자동차과에 배정받았고, 현재는 한국교육개발원 원격수업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학생은 골수 검사 결과에 따라 10월 말 골수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골수기증자는 이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친형 진성우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성호 학생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아들이 건강을 되찾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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