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15일까지 위탁지정 의료기관에서 75세 이상 노인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은 추석연휴 후인 내달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위탁지정 의료기관 무료 예방접종은 11월 15일까지만 가능하고, 이후는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대구시의 만 65세 이상 대상자는 약 33만6438명이며, 1024여 곳의 위탁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59개월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무료 접종도 26일부터 같은 기간 동시 시작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관련 상담은 관할 보건소,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오는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백윤자 보건건강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은날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에는 반드시 20~30분 간 접종기관에서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ilyo07@ilyo.co.kr
만65∼74세, 내달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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