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패키지 오션 객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 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많은 10월, 부산으로의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시월애 빵빵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씨스케이프스 2인 무료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아동을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요청 시, 3단요가 무료로 준비된다.
또한 로비층에 위치한 델리시스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1만원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호텔 내 오션뷰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무료 이용,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인 가을, 빵빵한 혜택 가득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시월애 빵빵한 패키지’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 5천원부터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 숙박 날짜 및 전망에 따라 요금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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