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중에 가진 기념촬영 모습.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상민 지부장.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상민)는 지난 27일 오후 4시부터 부산의 중심 시장인 국제시장 패션거리에서 지역맞춤형 교통안전 토탈케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을 비롯,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박도영 중부경찰서장, 부산서부교육지원장, 광일초등학교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녹색어머니회장 및 회원 등 2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상민 지부장은 부산시민들에게 물티슈, 홍보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1번가 부산중구 만들기’에 열렬한 응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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