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아서맥클린의 오더메이드(order made) 팝업스토어 12일까지 진행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5층 남성전문관에서 아서맥클린의 오더메이드(order made) 팝업스토어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신의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는 ‘아서맥클린(ARTHUR McLEAN)’에서는 기성품 보다는 개성을 살린 천연 소가죽에 원하는 컬러 및 디자인을 넣어 오더메이드 진행으로 내가 브랜드가 단 하나의 제품이 재 탄생하는 브랜드이다.
아서맥클린(ARTHUR McLEAN)에서는 가방과 지갑은 물론 가죽 브로치, 노트케이스, 자수로 이니셜을 넣은 골프 캐디백 등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 오더메이드가 가능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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