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장대상 총 45만 명인데 국립묘지 잔여기수는 4만5천기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묘지 안장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8월말 현재 국립묘지 안장능력 대비 안장율이 86%(266,148기)이며, 잔여 안장 여력은 14%(45,081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17년 8월말 기준 전체 안장능력 311,229기 중 안장 기수는 266,148기로 안장률이 86%에 이르며, 남아있는 안장 여력은 14%(45,081)에 그쳤다.
이에 비해 안장 대상은 총 44만 9,189명이며, 이 가운데 80세 이상이 13만 4,891명이다.
연평균 약 1만7천기가 안장되는 점을 고려하면 2020년 이후 안장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지난 2012년부터 충북 괴산군에 국립괴산호국원(‘12~‘19년)과 제주시 노형동에 제주 국립묘지(‘12~‘20년)를 신규로 조성 중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국립괴산호국원 5만기와 제주 국립묘지 1만기가 각각 공급된다. 대전현충원도 2020년까지 약 7만기가 확충될 예정이다.
ilyo33@ilyo.co.kr
2017년 8월말 기준 전체 안장능력 311,229기 중 안장 기수는 266,148기로 안장률이 86%에 이르며, 남아있는 안장 여력은 14%(45,081)에 그쳤다.
이에 비해 안장 대상은 총 44만 9,189명이며, 이 가운데 80세 이상이 13만 4,891명이다.
연평균 약 1만7천기가 안장되는 점을 고려하면 2020년 이후 안장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지난 2012년부터 충북 괴산군에 국립괴산호국원(‘12~‘19년)과 제주시 노형동에 제주 국립묘지(‘12~‘20년)를 신규로 조성 중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국립괴산호국원 5만기와 제주 국립묘지 1만기가 각각 공급된다. 대전현충원도 2020년까지 약 7만기가 확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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