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경국 행정처장 수상후 기념촬영(사진 오른쪽 네번째)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청아의료재단 동서병원의 어경국 행정처장이 지난 25일 오전 11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9층 강당에서 열린 인증원 개원 7주년 기념식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 정착 및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표창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어경국 행정처장은 지난 2012년부터 의료기관 인증조사위원 및 정신의료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의료기관의 성과 지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도 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해오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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