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점 리빙용품편집샵인 루밍(Rooming)매장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최근 안정과 휴식을 중요시 여기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가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으면서, 집 안에 개성을 담아내 휴식공간을 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기존 밑밑한 공간에 개성이 담긴 의자나 액서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좋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8층 가구전문관 루밍(Rooming) 매장은 리빙용품편집샵으로 여러 브랜드의 인테리어 소품을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에로 아르니오 볼(Ball)의자는 이번주에 입고 되었는데 ‘방안의 방’이라는 개념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심리적으로 편안한 안식처의 역할을 해준다.
부산 최초 입고된 상품이며, 컬러는 6가지로 주문도 가능하다.
리빙용품편집샵인 루밍(Rooming)매장에서는 이 외에도 시계나 러그, 쿠션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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