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이 흐드러진 외도. | ||
전체를 돌아보기에 관람시간이 빠듯하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그 덕분인지 농원은 훼손이 많지 않다. 멀미가 있는 사람은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거나 비교적 멀미가 적은 배의 중간좌석에 앉는 것이 좋다.
▲가는길: 대전~진주 고속도로-사천IC-고성-통영-거제도 유람선 선착장(장승포 055-681-6565/구조라/해금강/와현/도장포/학동 등)-유람선 이용 외도.
▲기타 안내: 외도 관광은 관람시간이 한정돼 있고 유람선을 이용할 때 승선료 외에 국립공원(한려수도) 입장료와 외도 입장료 등을 따로 지불해야 한다. 여행사나 단체들이 한려수도나 인근 명소 관광과 함께 묶어 운영하는 무박 또는 1박짜리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3월 중순까지는 대부분 외도와 함께 동백섬으로 불리는 지심도, 또는 광양 매화마을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많고 4월이면 벚꽃과 연계된 코스를 내놓는다.(감동이 있는 여행 02-2614-6735, 옛돌 02-2266-1233, 터사랑 02-725-1284)
☎ 문의: 0131-45-4000 / 서울사무소:02-2252-9400
www. oedois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