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헬기에는 조종사 등 4명이 탑승했으나 1명이 허리에 경상을 입고 나머지는 찰과상에 그친 것으로 전해진다.
해군은 동체를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같은 기종의 헬기 비행을 잠정 중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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