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본부장 허진근)는 5월 17일 출산친화 환경 조성사업 대외홍보전략 수립을 위한 2018년도 홍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KBS 부산방송, 부산교통방송 등 주요언론사의 홍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17년 주요 추진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부산의 출산율을 높이고 효과적인 출산친화사업 추진방안 및 홍보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허진근 본부장은 “지회의 건강증진사업 및 출산친화 사업에 대한 홍보강화를 통해 저출산 극복 국민인식 개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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