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지역경기 활성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첫 유세를 거제에서 시작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경상남도를 책임질 도지사에 출마한 김경수 후보가 조선경기 하락으로 지역경기가 불황의 늪 속에 빠진 거제를 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동으로 거제를 첫 유세지로 삼았다.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지지자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31일 9시 30분부터 열린 유세에는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와 압승을 기원하는 지지자들이 한 곳에 모여 응원했다.
고현사거리에 모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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