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인피티니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미드사이즈(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QX50’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사진>
이날 차량 공개 행사는 강승원 대표와 크리스 말리오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레이싱걸 임솔아 씨 등이 무대에 올라 진행했다.
인피니티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올 뉴 QX50’를 비롯, 지난 4월 출시된 스포츠 쿠페 Q60과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 스포츠 세단 Q50, 플래그십 세단 Q70, 7인승 대형 SUV QX60 등 총 6종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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