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이를 보완할 액세서리가 절실해지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판도라’ 매장<사진>에서 나만의 개성을 한껏 스타일링할 수 있는 주얼리를 판매해 인기다.
‘판도라’는 덴마크의 인기 주얼리 매장으로 매 시즌마다 새로운 참 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실버팔찌나 가죽팔찌에 참 장식을 취향대로 레이어링해 나만의 팔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많은 고객과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반지 2+1 프로모션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판도라’의 대표 주얼리인 하트모양부터, 나뭇잎, 플라워, 물방울 모양의 반지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골드 제품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판도라 매장 관계자는 “단 4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레이어링 뿐만 아니라 우정링, 선물 등 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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