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13층 회의실에서 ‘좋은강안병원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앞서 좋은강안병원은 이달 초 의료서비스 개선 및 병원 홍보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6명은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진료협력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생 서포터즈 개인에게도, 병원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1기 대학생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