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주)(대표이사 정종득)이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70-1번지 일대 동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벽산은 지난 10월에만 부산 장전2지구 주택재개발에 이어 포항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대지면적 4천9백13평에 총 4백21세대로 건립될 이 단지는 23평형 2백26세대, 32평형 1백95세대로 구성된다. 용적률은 249% 건폐율은 16%이며 2005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30m 도로를 사이에 두고 삼산택지개발지구와 접해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기대되며, 단지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부평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