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에디션 매장 모습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6층 아동복 매장에 수입 유아 전문 매장 매직에디션(MAGIC EDITION)과 봉통(BONTON)이 신규 오픈했다.
매직에디션 매장은 다양한 글로벌 테이스트에 걸맞은 아동 편집샵 매장이다.
미니로니디, 임스앤엘프스, 더콰이엇 등 아동 인기 브랜드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장 내에서 봄여름 상품을 40~50% 할인 판매한다.
봉통 매장 모습
봉통(BONTON)은 프랑스 프리미엄 아동복으로 글로벌 스타들의 2세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브랜드다.
가을 신상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 다자인을 선보여 트렌디한 부모들한테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 이벤트로 매직에디션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컵,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수저세트를 증정한다.
봉통(BONTON)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원 상품권,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필통(남)과 헤어밴드(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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