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6일 노인 대상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금융소비자보호부와 홍보부 사회공헌팀 직원들은 성산노인종합복지관(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 781)을 방문해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수법인 보이스피싱에 대해 교육했다.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 앞서 홍보부 사회공헌팀 직원들은 별도로 부스를 마련하고 피해구제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금융소비자보호부 금융교육 전문강사는 ‘보이스피싱, 이렇게 예방해요!’를 주제로 보이스피싱 예방법·피해사례·처리방법 등을 일러줬다.
금융소비자보호부 백진우 부장은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로 인해 노인들이 피해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보이스피싱 외에도 파밍과 스미싱 등 각종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인뿐만 아니라 아동, 그리고 일반 성인 등 대상을 확대해 예방 교육을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7일과 10월 4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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