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 두피 케어를 받고 있는 모습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여름철 상했던 모발과 두피상태가 가을의 일교차로 인해 두피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탈모로 이어지기 쉬워 최근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에 있는 시코르 매장은 8월부터 두피-헤어 제품을 찾는 고객이 전년대비 54% 늘어났으며, 매출 또한 신장했다.
여름철에는 쿨링 효과가 있는 헤어 제품을 찾았다면, 가을에는 보습과 진정효과와 두피-탈모 관련 헤어 제품이 인기다.
시코르 매장에서는 아베다, 르네휘테르, 딥퍼랑스, 트러스트 TS샴푸 등 가을철 두피-탈모 관련 브랜드가 10여개가 입점돼 있으며, 일부 브랜드에서는 1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시코르 고보라 매니저는 “환절기에는 특히 탈모가 진행되기 쉽기 때문에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과 두피에 맞는 샴푸로 머리감기 등 꾸준한 두피관리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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