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덕군 제공)
[영덕=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에 연일 각지에서 태풍 피해 주민돕기 성금과 위문품이 전해지고 있다.
22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북 울진군청 직원일동이 태풍 피해 주민돕기 성금으로 663만원을 전달했으며, 영덕군 의정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영덕군 제공)
22일에는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성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금복주 황현인 사장이 5000만원, 대한건축사협회 경북건축사회에서 1000만원, K-water 한국수자원공사가 10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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