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그림자가 길어지면서 복고형 주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복고형 주점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은 것은 포장마차보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다양하고 저렴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오뎅은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도 높은 메뉴다. 복고형 주점은 각각 오뎅에 차별화를 내세워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중이다.
[피쉬앤그릴]
피쉬앤그릴은 국내 최초의 퓨전 포장마차를 표방한다. 2003년 12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외장은 격자무늬 유리창과 미송합판 등을 사용해 복고풍으로 꾸미고, 실내는 포장마차의 지저분함을 없애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뉴도 일본식 수제 어묵인 ‘가마보코’, 중국의 꼬치구이 및 사천식 해물요리 등 현대식 퓨전 요리를 갖추고 있다. 25평을 기준으로 창업비용은 6천만원(점포임대료 제외) 정도다.
[지짐이]
일본식 선술집인 이자카야를 능가하는 한국형 퓨전 선술집을 표방한다. 지짐이 역시 다른 선술집처럼 값싸고 맛있고 푸짐한 메뉴를 내세운다. 메뉴는 60여 가지. 이론과 조리, 매장실습 등 교육기간은 10일이다. 점포를 제외한 창업비용은 20평 기준 4천9백만원.
복고형 주점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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