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발달로 국내에서도 쉽게 외국의 히트 아이템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최근에는 이를 그대로 국내에 도입해 창업하는 사례와 외국의 창업아이템을 조사·알선하는 컨설팅업체, 여행사까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인기 아이템이라고 해서 무작정 들여오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몇 년 전 국내 대기업이 일본에서 히트를 친 소고기 덮밥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문을 열었다가 2년도 못가서 폐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일본인의 정서와 생활방식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그대로 한국에 접목시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철저하게 현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일본 자영업 시장에서 인기 있는 업종은 웰빙 분야와 불황에 강한 아이템이다. 현지화를 전제로 한 철저한 시장조사 및 검증이 이루어진 후 창업을 해도 늦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자.
김성근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99skkim@korea.com
철저한 조사로 현지화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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