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16일 오전 11시30분 부산 연제구 연산동 W파티에서 부산사회복지법인·시설·기관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부산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가졌다.<사진>
김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인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 시민이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기반을 제공하는 등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부산시민과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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