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지회장 황인경)는 30일 2019년도 제58차 정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18년 가족친화 환경조성에 앞선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기타 안건에서는 2019년 협회의 역할 및 활동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황인경 지회장은 “건강한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과 행동의 변화를 위한 부산지회의 출산친화 인식개선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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