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4대 권력기관’으로 불리는 국세청과 검찰청의 백용호 청장, 천성관 총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청문회에서 백 청장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네 채, 천 총장은 강남의 아파트 두 채(한 채는 최근 매각) 보유 과정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주 대선 공약대로 300억 원대 재산을 기부, ‘청계재단’을 설립하기로 한 ‘그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유장훈 기자·연합뉴스·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