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캐논’ 매장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캐논’ 매장에서는 봄나들이의 즐거운 추억을 담아줄 다양한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원하는 순간을 찍으면 바로 인화되는 즉석카메라를 비롯, 액션캠(고프로), 하이앤드, 미러리스 등의 카메라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셀카봉, 삼각대 등 악세서리도 만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귀여운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을 8만9천원에 판매하며, 액션캠 고프로 52만원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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