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시코르 매장 내 AHC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태양열 • 태양광으로부터 적외선과 자외선까지 모두 차단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날씨가 풀리면서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4월 골프, 피크닉, 나들이 갈 때 필수품으로 선크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시코르 매장 내 AHC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태양열-태양광으로부터 적외선과 자외선까지 모두 차단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3가지 타입은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바를수 있는 스틱형, 피부 톤업을 시켜주고 촉촉하게 해줄 수 있는 밀크 타입, 대왕 쿨링 효과가 있는 열광쿠션 등이다.
특히 스틱형 선크림은 일상생활은 물론 골프-운동 등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활동에도 땀을 빠르게 증발시켜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시코르 매장에서 AHC 화장품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간 선쿠션도 있으며, 남성화장품 랩, 비오템 매장에서도 잡티커버 기능이 있는 남성전용 선크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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