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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들어 불법자금 비리사건으로 구속됐던 정치인들이 최근 ‘장발장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화제다. 연장자인 김운용 전 의원이 명예회장을 맡고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민주화운동시절부터 시작해 감옥살이 횟수가 가장 많은 덕분에 회장을 맡았다고 한다. 세 번 구속돼 모두 무죄 선고를 받은 박주선 전 의원은 가장 어리다는 이유로 총무를 맡았다. 1백50억원 받은 혐의로 수감된 박지원 전 실장이 수천만~수억원 받은 혐의로 수감된 인사들에게 ‘잡범’이라 농담 삼아 불렀다는 일화도 보도돼 관심을 끌었다. 이 모임을 바라보며 ‘또다른 장발장’들이 잠시나마 엉뚱한 생각을 떠올리진 않았을까.[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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