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입 방향제 ‘미스터앤미세스’ 전시 판매 모습.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봄이 오고 낮 기온이 점점 올라가 차량 내 에어컨을 틀기 시작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차량용 방향제’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아로마앤코’ 매장은 퀴퀴한 자동차 담배냄새, 악취제거 뿐만 아니라 내부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기능도 톡톡히 하는 방향제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디자이너 차량용 방향제로 유명한 이탈리아 수입 방향제인 ‘미스터앤미세스’은 니키(niki), 체사레(cesare)와 같은 심플하면서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니키방향제 두개 구매 시에 제프방향제를 증정하는 행사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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