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본사 박람회장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직영지점인 강북종로와 경기도 일산 및 부산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동남아 대표 풀빌라 지역인 발리, 푸켓, 코사무이에 한해 박람회 조기예약할인행사를 비롯해서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한다.
특히 팜투어 서울·일산·부산 허니문박람회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세부(3박5일) 무료 숙박 및 관광권(식사, 차량, 입장료 포함)과 허니문다이어리, 허니문 매거진, 모던라인 홈세트 14PCS 등을 증정한다.
또한 팜투어 서울·일산·부산 허니문박람회에서는 하와이·몰디브·유럽·칸쿤 지역 2019년 허니문 최저가 도전 이벤트 및 발리·코사무이·푸켓 풀 빌라 4박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등을 준비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서울과 일산 그리고 부산지역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들에게는 팜투어 박람회에서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신혼여행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동안 서울에서는 이틀 동안, 일산과 부산에서는 20일 단 하루만 허니문박람회를 연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