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베디베로(VEDI VERO)’에서 썬그라스 판매 모습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고 패션 스타일을 더해주면서 봄철부터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 선글라스 코너에서 각종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베디베로(VEDI VERO)’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운 안구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부각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베디베로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이탈리아 메이드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초경량 상품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베디베로’ 매장에서는 신제품에 한해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5월 1일까지 주말에 한해(금.토.일) 시즌오프 제품을 40%할인판매한다.
질스튜어트, 헤지스, 롱샴, 에뜨로 매장에서는 일부 상품에 한해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비비안웨스트우드 35%할인, 필라 매장에서는 7만5천원, 9만5천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서는 톰포드, 생로랑, 프라다, 페레가모 등 선글라스 행사장을 전개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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