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불법 대선자금 관련 혐의와 개인 비리 혐의로 한나라당 의원 5명, 열린우리당 의원 2명이 구속수감되는 등 당내 문제만으로도 두 당대표의 머리가 어지러울 법한 상황이었지만 총선 전 기선 제압을 위한 ‘기싸움’엔 한 치 양보도 없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두 당대표가 처음으로 만나 나눈 대화 중에 혹시 이런 대목이 있지는 않았을까.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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