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조정기 기자 = 따뜻한 날씨에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들어서면서 신세계 센텀시티 6층 ‘토이앤조이’ 완구매장<사진>에서는 유·아동 자전거, 전동차, 퀵보드 등 다양한 나들이 완구를 선보여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유아 전동차는 명품 자동차 외관을 그대로 재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 내구성이 뛰어나 몇 년 전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6층 ‘토이앤조이’ 완구매장에서는 유아전동차 ‘포르쉐 918 스파이더’를 59만8천원에서 45만원, ‘포르쉐 718 박스터 푸쉬카’를 25만4천원에서 19만4천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한 ‘주시 세발자전거’를 10% 할인 ‘포크레인 키즈카’를 13만9천원에서 9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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