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조정기 기자 = 농협경남검사국(국장 이광수)은 지난 26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도담도담’(창원시 북면 소재)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검사국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화장실과 진입로 등 보호시설 내·외부 전반에 대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전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갹출해 모은 행복나눔기금으로 장애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근로자의 날 행사를 봉사활동으로 대체함으로써, 나눔 실천과 동시에 직원 간의 화합을 더욱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광수 국장은 “평소 농·축협이 고마워하는 감사에 충실하면서도 한편으로 나눔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고마워할 수 있는 검사국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검사국의 나눔 봉사활동은 2015년부터 농협경남검사국이 해마다 실시해 오는 행사로 올해가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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