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31년 맞아 제도 성숙단계 및 베이비부머 은퇴에 따라 급증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송호동)는 6월 말일을 기준으로 하는 부산·울산·경남지역 20년 이상 가입 후 연금수급자 현황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5년 전인 2014년 동기 대비 인원은 2.8배, 1인당 평균 연금수령액은 8.3% 증가한 92만 5천원을 넘어섰다.
부산은 2만 9천 6백여 명이 1인당 월 평균 89만 1천원을 받고 있으며, 울산은 울주군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자치구가 월 평균 11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 20년 이상 연금수급자는 2014년 7천 4백 명에서 5년 만에 세배 이상 증가하며 2만 5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송호동 부산지역본부장은 “국민연금 시행 31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든데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맞물려 향후 수령자와 지급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간 정부와 공단을 믿고 성원을 보내 준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자료에 따르면 5년 전인 2014년 동기 대비 인원은 2.8배, 1인당 평균 연금수령액은 8.3% 증가한 92만 5천원을 넘어섰다.
부산은 2만 9천 6백여 명이 1인당 월 평균 89만 1천원을 받고 있으며, 울산은 울주군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자치구가 월 평균 11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 20년 이상 연금수급자는 2014년 7천 4백 명에서 5년 만에 세배 이상 증가하며 2만 5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송호동 부산지역본부장은 “국민연금 시행 31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든데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맞물려 향후 수령자와 지급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간 정부와 공단을 믿고 성원을 보내 준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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