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다양한 호박 상품들을 활용해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가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매장 곳곳을 할로윈 분위기로 꾸미며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늙은 호박, 땅콩 단호박, 오렌지 단호박 등 다양한 호박 상품들을 통해 잭오랜턴 뿐만 아니라 건강한 호박 요리를 즐길 수 있게 재미있는 분위기로 연출했다.
또한 ‘살롱드보네’에서는 고스트 머랭쿠키, 몬스터 마카롱, 할로윈 박쥐 케이크 등의 할로윈 베이커리 상품을 오는 31일까지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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