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상담 현장 모습.
[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직영지점인 종로와 경기도 일산은 물론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2019년 가을과 2020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허니문 지원금 100달러를 비롯해 유니크 도자기 14P홈세트 및 독일 햄튼 에어프라이어(계약자에 한해) 등을 증정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는 각 지역별 허니문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허니문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3년(2017년, 2018년, 2019년 포함) 연속 연간 신혼부부 2만여 쌍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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