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치즈가 올라간 크리스피한 매력의 와플을 오는 28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시노베’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시노베’ 브라운치즈 와플 팝업 스토어를 오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브라운치즈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 전통 식품이다. 제작 공정은 치즈를 만드는 방식과 다르지만 유청을 베이스로 사용하였으며, 특이한 색상으로 인해 노르웨이에서 ‘브라운치즈’라고 불리게 되었다.
브라운치즈 와플 외에도 브라운치즈 파니니, 슬라이스 되어 있어 한 장씩 떼어 먹을 수 있는 브라운치즈 등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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