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선처를 바랍니다”
[경기=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군포의 한 병원에서 희귀질환으로 20여 년간 투병 중인 강효성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자필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고견선처를 바랍니다”로 시작하는 탄원서에서 강씨는 자신이 이재명 지사와 개인적 친분이 없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탄원서의 진실성을 강조했다.
탄원서에서 강씨는 “(이재명 지사가) 도정과 성남시장 재직 시 펼친 정책들이 어려운 이웃과 서민들에게 일회성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펼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솔직히 창피한 고백이지만 전 한때 투병 생활이 힘들어 자포자기한 채 정신병동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어서 이재명 지사의 강제입원 의혹이 제기될 때, 그 누구보다 동병상련의 감정을 가졌다”며 “그건 본인뿐 아니라 주위의 온 집안 식구가 풍비박산되는 것을 몸소 겪어 보았기에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독재자라 평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지금까지 민생과 경제에 대한 치적은 보수, 진보 모두가 인정하듯 이 지사의 어려운 이웃과 서민들에게 행한 시정과 도정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준엄한 법 원칙이 있어야 바른 사회를 이룬다고 알고 있다. 다만 그 법도 온정이 있고 모든 사람을 위해 써야 그 가치는 배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대법관님께 감히 이글을 올린다”고 이재명 지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다시금 ‘고견선처’ 해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ilyo22@ilyo.co.kr
“고견선처를 바랍니다”로 시작하는 탄원서에서 강씨는 자신이 이재명 지사와 개인적 친분이 없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탄원서의 진실성을 강조했다.
탄원서에서 강씨는 “(이재명 지사가) 도정과 성남시장 재직 시 펼친 정책들이 어려운 이웃과 서민들에게 일회성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펼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솔직히 창피한 고백이지만 전 한때 투병 생활이 힘들어 자포자기한 채 정신병동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어서 이재명 지사의 강제입원 의혹이 제기될 때, 그 누구보다 동병상련의 감정을 가졌다”며 “그건 본인뿐 아니라 주위의 온 집안 식구가 풍비박산되는 것을 몸소 겪어 보았기에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독재자라 평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지금까지 민생과 경제에 대한 치적은 보수, 진보 모두가 인정하듯 이 지사의 어려운 이웃과 서민들에게 행한 시정과 도정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준엄한 법 원칙이 있어야 바른 사회를 이룬다고 알고 있다. 다만 그 법도 온정이 있고 모든 사람을 위해 써야 그 가치는 배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대법관님께 감히 이글을 올린다”고 이재명 지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다시금 ‘고견선처’ 해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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