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포트넘 앤 메이슨’은 27일부터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콜렉션에서는 차, 인퓨전, 초콜릿 등 9가지 제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패키지부터 색다르게 꾸몄으며 기프트 박스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수입하는 영국 왕실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은 1707년부터 시작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차 전문 브랜드이다.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며 100년 넘게 전 세계 차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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