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조이그라이슨’에서는 에코퍼 토트백과 벨벳 소재 클러치 등 겨울 유행 패션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은 올 겨울 신상품 핸드백 알렉사 토트백(ALEXA), 조이풀 벨벳 클러치(JOYFUL VELVET)를 오는 4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알렉사(ALEXA)’ 토트백은 에코퍼 소재를 사용해 트렌디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조이(JOY) 텍스트를 자수로 입체적으로 표현해 젊고 유니크한 감성을 담았다.
‘조이풀 벨벳 클러치(JOYFUL VELVET)’는 다가오는 연말, 파티 또는 다양한 모임을 위한 스페셜한 아이템이다.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의 벨벳 소재의 클러치 스타일로 벨벳 특유의 고혹적이고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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