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국회의원 지지자들이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거제를 대표하는 김한표 국회의원이 4일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국회의원은 거제에서 태어나 거제에서 자란 순수 토박이로 거제경찰서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접고 정계에 출사표를 던진 후 3번 낙선만에 무소속으로 제19대 국회의원이 된 후 제20대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 모인 지지자들 모습.
그는 거제의 남아답게 끝없이 노력을 기울인 전형적인 거제인으로 진정 거제를 사랑한다.
김 국회의원 출판회를 축하하는 이기우 전 교육부차관 모습
그의 의정활동은 법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헌정대상 5회,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3회, 한국과학기술단총연합회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 우수의정상 2회, 대통령표창 등 수상이 말하는 것처럼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국민이 부여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김한표국회의원에 대해 무안한 지지와 사랑을 보내온 지지층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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